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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0년 동안 감귤을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와 인터넷 홈페이지로 판매를 위해 포장을 하는 저는 6년 동안 감귤철만 되면 바쁩니다.
변변한 갈치 고등어등 특산품을 파는 대도 많은데 그런 신경을 쓸 여력이 없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6년의 긴 여정동안 아버지와 저는 더욱 맛있는 감귤을 손님들에게 보내드리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맛있고 좋은 상품도 설에는 보내는 분이 마음의 가야 하기에 더욱 포장에 신경을 써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공공단체에서 요청이 들어와 한라봉 선물용 5kg를 보내는데 좋은 반응을 얻어 높은신분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보낼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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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찍은 타이벡감귤 상태입니다.
6년여동안 많은 고객분들에게 질문을 받는 부분들중에 지금 나오는 싱싱한감귤을 잘따서 보내달라는 애기와 글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 나무에 달려있는 감귤을 따서 따뜻한 집안에 2~3일 나두면 금새 썻습니다.
왜냐하면 감귤의 껍질은 사람의 피부와 같이 약해서 눈을 맞으면 이미 상해있어서 따뜻한 곳에서는 쉽게 썩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부터 눈이 많이 내려서 블로그 내용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 "감귤농장 눈내린 풍경"글보기
하지만 저장을 잘하면 거뜬히 잘 버텨서 싱싱한 상태를 잘 유지를 합니다.
더구나 시간의 갈수록 타이벡감귤은 신맛을 찾아보기 힘들고 한입 먹어보면 마지막까지 느껴지는 달콤한 맛의 입을 감도는게 정말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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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에 가면 비싼 불로초와 귤림원 감귤 브랜드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당도가 높은 감귤 상품을 뜻하는데 사실 상품이름의 나오기 전에 타이벡재배 방법이 나오면서 부터 당도가 높은 감귤 농협브랜드가 생겨나서 타이벡감귤의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제주샵 농장 타이벡감귤이라 하면 제주귤에서도 명품 감귤이라 보시면 되는데 6년 넘게
재배해 정품의 가치를 인정된 몇 않되는 제주샵감귤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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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샵농장에서 재배한 한라봉은 새로운 품종으로서 식미감의 좋고 당도도 우수합니다.
맛도 좋지만 선물을 받는 분에게는 모양에서 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사진처럼 브랜드 스티커와 크기도 일률적으로 맞춰서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한라봉의 3kg 상품이면 한라봉 3kg와 박스 무게를 따로 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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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라봉은 접하기 쉽지만 처음 접해보거나 흔하지 않은 천혜향은 저희 제주샵농장에서 7년 넘게 재배를 하여온 만큼 품질면에서 인정을 받아 맛이나 모양도 이쁩니다.
많이 접하기 힘들어 가격이 높은편인데 직접 재배해서 다른곳에서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저렴하며 천혜향 전상품 포장도 고급적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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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을 반으로 갈라 보왔습니다.
향기가 좋아서 천혜향이라 지어진 천혜향의 맛은 오렌지 이상으로 진한 달콤함이 입에 맴돌며 속껍질의 얇아 식미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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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들고 다니실 경우에는 부직포가 필요할테데 박스에 딱 맞는 하나에 3000원 가량하는 부직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설맞이 할인해서 1000원으로 저렴하게 선물로 포장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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